뭐 아직까진 간이 작아 모의 투자만 하는 수준이지만, 나중에 펀드 매니저 되는 것이 꿈이다.
금.토.일 낮~저녘에는 도서관가서 학과 공부 따라가는 편이다.수업 시간에 절대 잡 생각에 졸거나 그런 행동
논현동 한신포차 골목으로 쭈욱 들어가서 구 은성레코드 사거리에서 오른쪽보면
현재는 잘 모르겠으나 몇년전까지는 정빠팀도 여름만 되면 해운대에 일주일씩 혹은 한달은 상주하곤 했었습니다.
동방신기랑 더블에스오공일 얘기있는거 보면 되게오래전 얘기같아욬ㅋㅋㅋ
여성 손님들만 받는 곳은 ‘정빠’라고 하여 강남 호빠 선수들이 강남어게인 으로 뭉치면서 ‘정빠 알바’들은 많이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나는 사이즈 제법 나오고 체력이 좋다 하시는 분 수요비 여시로 달려가시면 됩니다.
왠지 모르게 돔 페리뇽이라는 샴페인이 인기가 좋다. 일본 만화에서는 부유한 물건의 상징으로 돔 페리뇽이 단골처럼 등장하며, 실제로도 상당히 고가를 자랑하는 술이다.
좋게만 보지 말고, 나를 포함한 그 사람들한테도 꿈이 있고 미래를 호빠 생각한다는 것을 알아 주길 바란다.
그래서 실장들은 선수들을 많이 모집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자기들의 돈이 드는 것이 하나도 없으니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인 것입니다.
을 받더라도 웃음으로 편하게 대할 수 있고 일 제대로 배웠단 소리 듣는다. 네이버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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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물에서 호빠 묘사되는 이 업계의 명대사로는 "너를 인정했기 때문에 얼굴을 건드리지 않은 거야"와 "내가 있는 곳까지 올라와 봐라"가 있다. 둘 다 쿠라시나 료의 야왕에서 호빠 나온 것이다.
그러니까 착각하지 마라. 개나소나 다 하는게 아니고 마이너리그 퍼블릭으로만 넘어와도 ㅍㅅㅌㅊ 이상은 된다